치과의사도 맛은 인정했다!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다"
포장 수수료로 인한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업주들의 이탈 움직임이 일고 있다.
적게 시켜서는 절대 아님!
사과와 반성 없이 떠난 독재자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엿보인다
배달 시간까지 계산한다고 엄포를 놓은 고객.
혼자 사는 여성이 겪는 각종 범죄를 짐작조차 못하는 이기주의, ‘떡 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자아도취.
메뉴와 음식 사진이 비슷하고 대표자와 식당 주소는 똑같았다.
업계 3위 자리를 놓고 쿠팡이츠와 경쟁을 벌였다.
"쏘쏘라고 할 거면 다른데 가서 시켜 먹어라." - 죽집 사장의 반응
"스팸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런천미트 옴" 리뷰가 쏘아올린 큰 공!
“한 번만 먹는 고객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영상 공개 후 배달의 민족 검색어 1위에 올랐다.
"한국의 소중한 콘텐츠를 중국에 팔려고 한 혐의"로 바꿔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안 웃긴데...?
고등학교 때는 손님들이 쓰던 식당 방에서 잠을 잘 정도로 형편이 넉넉지 못했다.
소비자들이 이미 가격을 잘 알고 있는 프랜차이즈 매장과 비교하면, 차이는 확연하다.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합병은 무산되는 분위기다.
카카오는 송금액과 결제액 구분이 어려워 조사에서 제외됐다.